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조혜진 리포터

금요일 출근길 고속도로‥잦은 사고로 꾸준한 정체

금요일 출근길 고속도로‥잦은 사고로 꾸준한 정체
입력 2022-01-21 07:44 | 수정 2022-01-21 07:47
재생목록
    금요일 출근길입니다.

    지금 고속도로에는 사고나 고장 차량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요.

    게다가 출근 정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가장 통과하기 어려운 곳 중 하나가 경부선 달래네 고개부터 반포 사이가 되겠고요.

    서해안선과 평택을 시흥선의 경우에는 각각 외곽 방향으로 출근 정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사고를 부근 말씀을 드렸는데요.

    수도권 제1순환선 일산에서 판교 방향으로 시흥 부근에 사고가 있었습니다.

    처리 작업 끝이 났지만 아직은 살짝 속도 내려가 있고요.

    또 경기 동쪽, 구리에서 판교방향으로도 남양주부터 서하남까지 사고 여파가 더해지면서 부분적인 정체 계속됩니다.

    인천 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인선 인천 방향으로는 인천요금소부터 서인천 구간 지나기가 가장 답답하고요.

    반대 서울 쪽으로 국회대로 진입을 앞둔 차량들이 부천부터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반대 방향 신월 부근은 괜찮습니다.

    안전띠는 모든 좌석에서 착용해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 방송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