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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혜진 리포터

고속도로 정체 약 12시쯤 가장 심할 예정‥영동선·원주 부근 주의

고속도로 정체 약 12시쯤 가장 심할 예정‥영동선·원주 부근 주의
입력 2022-01-22 07:17 | 수정 2022-01-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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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나들이 떠나거나 또 설 연휴 전주라 미리 고향 방문하는 분도 계시죠?

    오늘 고속도로 상황 궁금하실 것 같아서 예보 먼저 준비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 상황은 약 12시쯤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참고해서 이동하시면 좋겠고요.

    스키장 등 강원도 떠나는 차들이 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동선은 용인이나 원주 부근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영동선 용인 부근의 정체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양재터널 부근에서 속도가 내려가고요.

    광주 원주 선 이용해 원주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들도 초월 부근에서 짧은 정체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서울 양양선 상황 수월해서 속초나 양양을 지나는 길은 대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같은 시간 서울로 내려가는 차들 모습인데요.

    경부선 부산 방향으로 오산 부근에서 짧게나마 밀리고 있는데 갓길에 고장 차 서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겠고요.

    정체 심하다면 청주나 춘천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든 좌석에서 착용해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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