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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혜진 리포터

연휴 하루 전 출근길‥도심 진입 부근 여전히 정체 심해

연휴 하루 전 출근길‥도심 진입 부근 여전히 정체 심해
입력 2022-01-28 07:43 | 수정 2022-01-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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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이자 또 연휴 하루 전 출근길입니다.

    혹시 오늘부터 쉬는 분도 계신가요?

    출근 정체가 심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회사가 많은 도심 진입하는 구간에서는 속도가 떨어집니다.

    여의도 쪽이죠.

    서부간선도로와 이어지는 서해안 금천 부근이나 경인선 신월 부근에서 정체가 되고 있고요.

    또 용인이나 분당 지역에서 강남 들어오는 길, 경부선이 달리는 고개부터 반포까지 꽉 막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속도 내기가 아주 버거워서 판교에서 통과하는 데 30분 정도 소요되고 있고요.

    구리나 하남 지역에서 도심 들어오는 분도 많으시죠.

    수도권이 남양주부터 상일 다시 서해안 부근 정체입니다.

    일산에서 판교 방향으로는 서훈분기점부터 송내까지 밀리고 있고요.

    영동선 강릉 방향으로는 보고 있는 서창 부근에서 4km 구간 어렵습니다.

    제 2경인선은 주로 성남 방향으로 밀린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문학에서 서창 다시 한번 광명 주변이 되겠습니다.

    안전띠는 모든 좌석에서 착용해 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 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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