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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만 명대 예상‥"이달 말 최대 17만 명"

오늘 4만 명대 예상‥"이달 말 최대 17만 명"
입력 2022-02-08 06:04 | 수정 2022-02-0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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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 9시 기준 3만 명을 넘었습니다.

    ◀ 앵커 ▶

    정부는 이달 말이면 하루 최대 17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밤 9시 기준으로 3만 1천 7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보다 4천 67명이 많은데, 밤 9시 기준 집계에서 3만 명이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역별로 따지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 9천 86명, 비수도권에서 1만 2천 691명이 발생했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포함하면 오늘 신규 확진자는 4만 명 가까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정부는 이달 말쯤에는 하루 확진자가 최대 17만 명까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우리나라의 (유행) 정점 가능성이 2월 말 경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반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72명으로 전주보다 1백명 가까이 줄었고, 1주일간 사망자도 183명에서 146명이 됐습니다.

    정부는 "엄중한 상황이고 긴장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위중증과 치명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의료대응 여력을 유지해나가면 고비를 넘어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를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더 빠르게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의 돌파감염을 막기 위해 4차 접종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접종자에 대해선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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