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찰스 왕세자는 2020년 3월에 이어 두 번째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는데요.
현지 매체는 카밀라가 앞서 받은 검사 결과에선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나흘 뒤인 14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부부는 모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영국 찰스 왕세자 이어‥부인 카밀라도 코로나19 확진
[이 시각 세계] 영국 찰스 왕세자 이어‥부인 카밀라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2-15 06:54
|
수정 2022-02-15 06:5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