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SNS 스타 등극‥'묘생 역전' 눈먼 고양이

[이슈톡] SNS 스타 등극‥'묘생 역전' 눈먼 고양이
입력 2022-02-16 06:59 | 수정 2022-02-16 07:00
재생목록
    지저분한 반려동물 가게에서 방치됐다가 두 눈을 잃은 고양이가 묘생 역전을 이뤄낸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다섯 번째 키워드는 "두 눈 잃은 고양이 / SNS 스타 등극" 입니다.

    장난감을 물고 방으로 들어오다가 침대에 쿵 부딪히는 고양이, 두 눈을 잃었기 때문인데요.

    생후 8년 된 페르시아고양이 '모엣'은 아라비아 반도 오만의 한 작은 펫숍에서 태어났습니다.

    더럽고 좁은 케이지에서 장기간 방치된 채 새 주인을 만날 날만 기다리다가 두 눈에 염증이 생겼다는데요.

    다행히 현지 동물단체에 구조돼 치료를 받았지만, 건강이 악화해 두 눈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눈먼 고양이 '모엣'을 구조단체 한 회원이 데려와 키우면서 전용 SNS를 만들어 일상을 공유했고요.

    애정을 담아 찍은 사진과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모엣은 수십만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가 된 건데요.

    묘생 2막, 모엣을 응원합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