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겨울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폐막합니다.
밤 9시부터 열리는 폐회식은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약 100분간 진행되며, 다음 겨울올림픽 개최지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조직위원회가 자신들을 알리는 시간도 갖습니다.
이에 앞서 우리 선수단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원윤종팀과 석영진팀은 3,4차 시기 역주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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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주린
베이징 겨울올림픽, 열전 마치고 오늘 폐막
베이징 겨울올림픽, 열전 마치고 오늘 폐막
입력
2022-02-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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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2-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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