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푸틴 대통령은 당장 군대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우쿠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포기하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선 군용 차량의 행렬과 탱크가 목격됐습니다.
◀ 앵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파병 움직임을 '침공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본격적인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러시아에 제재를 단행하며, 가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앵커 ▶
오늘 발표될 확진자는 하루 만에 6만 명 넘게 늘어 16만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하루 확진자가 최대 27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풍토병처럼 관리가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신용대사면을 약속하며 골목상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 후보를 부패사범에 빗대 비난하며 호남 표심을 얻기 위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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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부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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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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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2-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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