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선보인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이 21일 서비스 공개와 동시에 미국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루스 소셜'은 틱톡과 유튜브 등 인기 앱을 제치고 가장 많이 내려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앱 다운로드 수의 급증으로 일부 사용자들은 계정 등록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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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트럼프가 만든 SNS,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이 시각 세계] 트럼프가 만든 SNS,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입력
2022-02-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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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2-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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