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패럴림픽이 개회식을 갖고 편견과 장애를 뛰어넘는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휠체어컬링 백혜진을 기수로 46개 참가국 가운데 35번째로 입장했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사투 끝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선수단도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패럴림픽 시각 장애 육상 금메달리스트 출신 리돤이 대회 성화를 밝힌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오늘 오전 바이애슬론과 알파인 스키에서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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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손장훈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열흘간의 열전 돌입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열흘간의 열전 돌입
입력
2022-03-0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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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3-0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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