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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소신 투표가 미래 바꿔"‥청년층 공략

심 "소신 투표가 미래 바꿔"‥청년층 공략
입력 2022-03-09 06:15 | 수정 2022-03-0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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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서울 홍대에서 마지막 유세연설을 한 뒤 연남동 도보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서울 대학가 곳곳을 돌며 2030 청년층의 '소신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마지막 유세 연설은 서울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진행됐습니다.

    35년 양당 독점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청년들의 소신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이후에도 홍대 거리와 연남동 일대를 밤 늦게까지 걸으며 청년 유권자들의 투표와 지지를 호소하며 20대 대선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심 후보는 고려대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 대학가를 돌면서 청년층 표심을 집중 공략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대선 권영길 후보의 익숙한 질문을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국민 여러분, 여러분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청년들의 기회의 창이 늘어났습니까. 정권교체 정권재창출 도긴개긴입니다."

    덜 나쁜 여야 후보를 고르느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한 표를 던져달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는 사표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대통령이 설사 못 되더라도, 심상정의 지지율이 두 배가 되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가 두 배가 될 것입니다. 집없는 세입자들의 설움을 두 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서 심 후보는 故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 마들역에서 지역민들에게 출근인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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