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이 저지른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았던 생존자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BBC 등에 따르면 96세의 나치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인 ‘보리스 로만첸코’는 지난 18일 자신이 거주하던 하르키우 지역 아파트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로만첸코’는 2차 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 4곳을 거치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던 인물로 생전 나치 범죄를 증언하는데 헌신해 왔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 당국은 "푸틴은 히틀러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을 성취했다"고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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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96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러시아군 포격에 사망
[이 시각 세계] 96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러시아군 포격에 사망
입력
2022-03-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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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3-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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