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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미국서 속도 내는 '완전자율주행' 시대

[이 시각 세계] 미국서 속도 내는 '완전자율주행' 시대
입력 2022-03-31 06:52 | 수정 2022-03-3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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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료품 배달에 나선 이 차량은 겉보기엔 평범한 모습이지만 운전석을 보니 차량을 주행해야 할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율주행 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국에선 요즘 이렇게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계열사인 '웨이모'도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을 시작해 몇 주 내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웨이모의 최대 경쟁사인 '크루즈' 역시 지난달부터 일반인을 상대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에서 자율주행 차를 시험운행 중인 기업은 30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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