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국립공원에서 아주 귀한 아기 코뿔소가 태어나 축제분위기라는데요.
다섯 번째 키워드는 "'로사' 8번 유산 끝에 건강한 딸 출산"입니다.
심각한 멸종 위기종인 수마트라 코뿔소 새끼가 그 주인공인데요.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웨이 캄바스 국립공원 내에 설치한 카메라로, 탄생부터 첫발을 내딛는 모습까지 감동적인 순간을 모두 기록했습니다.
수마트라 코뿔소 새끼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건 멸종위기종이란 이유 말고도 또 있는데요.
'로사'라는 이름의 어미 코뿔소가 2005년부터 8번의 유산 끝에 낳은 '귀한 새끼'이기 때문입니다.
코뿔소 중 덩치가 가장 작고 아시아 코뿔소 중 유일하게 뿔이 두 개인 수마트라 코뿔소!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심각한 위기종'으로 한때 동남아 거의 전역에 서식했다는데요.
하지만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현재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과 보르네오 섬에 80마리도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투데이 이슈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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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인니 국립공원의 경사‥멸종위기 수마트라 코뿔소 탄생
[이슈톡] 인니 국립공원의 경사‥멸종위기 수마트라 코뿔소 탄생
입력
2022-03-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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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3-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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