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내려갑니다.
CU와 GS25 등 대형 편의점 업체들은 오늘부터(7일) 자가검사키트 가격을 개당 6천 원에서 5천 원으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보고 6천 원이었던 판매가격 지정을 최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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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정은
오늘부터 편의점 검사키트 가격 5천 원
오늘부터 편의점 검사키트 가격 5천 원
입력
2022-04-0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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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0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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