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향해 뒤뚱뒤뚱 다가오는 거대 오리를 보고 놀라기는커녕 신이 난 반려견.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찰리'란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그럴 것이 이 강아지가 어릴 적부터 가장 아끼는 애착 인형이 살아 숨 쉬는 모습으로 턱 하니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알고 보니 견주가 반려견의 3살 생일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입니다.
강아지가 온종일 물고 다니는 애착 인형과 똑 닮은 실물 크기 의상을 입고 깜짝 변신한 건데요.
반려견에게도 견주에게도 잊지 못한 날이었겠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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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투데이 와글와글] "생일 축하해" 댕댕이 애착 인형으로 깜짝 변신
[투데이 와글와글] "생일 축하해" 댕댕이 애착 인형으로 깜짝 변신
입력
2022-04-1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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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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