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 해제로 영화계가 관객 맞이 준비에 나섰는데요.
영화진흥위원회와 대형 극장, 배급사들이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무비 위크'를 진행합니다.
각 극장에서 단돈 천 원에 '무비 위크 프리패스 팔찌'를 사면 '82년생 김지영', '증인', '남산의 부장들', '정직한 후보' 등 '한국 영화 상영작' 10편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25일부터는 영화관 내 취식이 가능해지면서 팝콘도 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니까요.
영화 관람 전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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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한국 영화, 1천 원에 즐기세요"
[문화연예 플러스] "한국 영화, 1천 원에 즐기세요"
입력
2022-04-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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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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