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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더 컨트랙터>‥테러 막는 '첩보 액션 스릴러'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더 컨트랙터>‥테러 막는 '첩보 액션 스릴러'
입력 2022-04-26 07:27 | 수정 2022-04-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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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한국 영화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는데요.

    이번 주 개봉을 앞둔 외국 영화 '더 컨트랙터'도 뒤를 쫓습니다.

    <더 컨트랙터>는 '존 윅' 제작진과 배우 '크리스 파인'이 만난 영화로 전세계 바이러스 테러를 막기 위해 투입된 특수부대 출신 요원이 음모에 빠진 모습을 담은 첩보 액션 스릴러물입니다.

    주연배우 크리스 파인이 연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해 뜨거운 열정을 이번 영화에 다 쏟아냈다는데요.

    오는 목요일 극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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