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를 보셨다면! 닥터 스트레인지를 기억하신다면! 잊을 수 없는 시그니쳐 주문이죠.
마블의 새 기대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옵니다.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는 마블 영화 중에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는데요.
이번 영화를 연출한 '샘 레이미'는 '이블 데드' 같은 개성 강한 호러물을 연출하며 눈도장을 찍은 감독이죠.
가장 어두운 버전이 될 것이라는 예고처럼 관객에게 다양한 공포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마블의 초강력 영웅, 닥터 스트레인지를 주인공으로 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내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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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6년 만의 귀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
[문화연예 플러스] 6년 만의 귀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
입력
2022-05-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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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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