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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알뜰교통카드로 한 달 교통비 '1만 3천 원' 아꼈다

[신선한 경제] 알뜰교통카드로 한 달 교통비 '1만 3천 원' 아꼈다
입력 2022-05-11 06:51 | 수정 2022-05-1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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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30%까지 교통비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인데요.

    올해 1분기에,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한 달 교통비를 평균 1만 3,193원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대중교통을 한 달에 37.5번 이용했는데,

    평균적으로 마일리지를 9,150원 적립했고, 4,043원의 카드 할인을 받았다는데요.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35만 6천여 명으로, 지난 1분기에만 6만 5,6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카드 신청 방법은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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