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포켓몬 빵의 인기를 이용해 온라인에서는 정가 1,500원의 6배가 넘는 가격에 파는 판매자까지 등장했습니다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빵 한 개에 1만 원이 넘는데요.
상식을 넘어선 가격에 상품 문의 게시판에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불법 아니냐' 같은 비난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켓몬 빵은 매점매석 금지 품목에 해당하지 않아 물가안정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비싸게 팔아도 규제가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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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선한 경제] 포켓몬 빵, 한 개에 '1만 원'
[신선한 경제] 포켓몬 빵, 한 개에 '1만 원'
입력
2022-05-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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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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