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은 파란색, 뒷면은 노란색으로 색칠된 이건 뭘까요.
바로 50여 명의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지난달 말 부터 자국의 군대를 돕기 위해 만든 열쇠고리입니다.
재료가 특별한데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러시아의 주력 전폭기인 Su-34(수호이 삼십사) 잔해로 제작됐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열쇠고리는 1,000달러, 우리 돈 약 127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낸 기부자에게 기념품으로 준다는데요.
반응도 좋아서요.
현재까지 모은 우리 돈 3,800만 원 기부금으로 드론 4대와 태블릿 PC 등을 사서 우크라이나 군대에 전달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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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투데이 와글와글] 러 전투기 잔해로 우크라 시민들이 만든 열쇠고리
[투데이 와글와글] 러 전투기 잔해로 우크라 시민들이 만든 열쇠고리
입력
2022-05-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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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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