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 우리랑 이제 행복해지자꾸나"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해외 171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를 둘러싸고 얽히고설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풀어냈는데요.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 팬들의 관심도 큽니다.
황금종려상을 노리고 있는 브로커는 모레 칸에서 첫 상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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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브로커', 해외 171개국 선판매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브로커', 해외 171개국 선판매
입력
2022-05-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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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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