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성원

"판매제품 '콕' 찍어 공고? CCTV 입찰비리 의혹" 무혐의

"판매제품 '콕' 찍어 공고? CCTV 입찰비리 의혹" 무혐의
입력 2022-05-24 07:31 | 수정 2022-05-24 07:32
재생목록
    뉴스투데이는 지난 2021년 3월 31일, 충남 아산의 대규모 아파트 CCTV 증설 및 교체공사에서 입찰비리 의혹이 터져 나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산경찰서 수사 결과 위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는 CCTV증설과 교체공사에 대한 입찰방해 및 업무상배임 등 위 내용에 대해 지난 3월 7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