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해외 뮤지션 초대석'을 2년 8개월 만에 재개했습니다.
어제 MBC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은 '조니 스팀슨'을 시작으로 내일은 영국의 뮤지션 '이담'이 출연하고요.
오는 30일엔 BTS 지민이 추천해 화제가 된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들 뮤지션들은 자신의 음악 세계와 한국, 케이팝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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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배철수의 음악캠프' 해외 뮤지션 초대석 재개
[문화연예 플러스] '배철수의 음악캠프' 해외 뮤지션 초대석 재개
입력
2022-05-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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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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