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의 '에이스' 네이마르 선수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9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와 치치 감독은 다음 달 2일 벤투호와 평가전을 앞두고 어제 오후 입국했습니다.
이번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골잡이 맞대결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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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주린

브라질 네이마르, 다음 달 평가전 앞두고 방한
브라질 네이마르, 다음 달 평가전 앞두고 방한
입력
2022-05-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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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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