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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내가 한국 온다고 했지?", 무대 인사 뜬다

[문화연예 플러스] "내가 한국 온다고 했지?", 무대 인사 뜬다
입력 2022-05-27 07:27 | 수정 2022-05-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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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요즘 가장 추앙받는 빌런과 작품이죠.

    범죄도시2의 영화 속 인물뿐만 아니라 흥행 기록도 무섭습니다.

    배우들이 다음 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관객을 직접 찾아간다는데요.

    "한 번만 더 만나자. 내가 한국 갑니다."

    지난 3년간 한국 영화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새로 쓴 '범죄도시2'가 다음 달, 극장을 돌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인데요.

    주연 마동석과 신스틸러 최귀화, 박지환을 포함해 드라마 촬영으로 필리핀에 머물던 '강해상'역의 손석구가 귀국 후 무대 인사에 합류합니다.

    전편보다 더 센 악역을 소화하며 요즘 대세 배우로 추앙받고 있죠.

    범죄도시2는 개봉 8일 만에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적수 없는 극장을 장악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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