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기 위해, 일일이 서류를 떼느라 주민센터를 찾는 번거로움도 사라집니다.
행정기관 등이 보유한 자신의 행정정보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 범위가 다음 달부터 담보대출이나 대출갱신 등 금융기관 여신 업무 전반으로 확대되기 때문인데요.
공공 마이데이터로 제공할 수 있는 증명서 종류도 5종에서 29종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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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선한 경제] "서류 발급 없이 대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신선한 경제] "서류 발급 없이 대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입력
2022-05-3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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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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