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비행장치를 타고 빙글빙글 하늘로 날아 오르는 남성!
하늘로 솟구치기도 잠시!
균형을 잃더니 15m 상공서 그대로 호수로 추락합니다.
아찔한 사고를 당한 주인공은 전 제트스키 챔피언이자 플라잉 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프랭키 자파타!
지난 2019년 자신이 개발한 비행장치를 타고 35km 거리의 영불해협을 단 22분 만에 이동해 화제였는데요.
최근 프랑스의 한 호수에서 기능을 향상시킨 신형 플라이보드를 타고 시연을 펼치다 사고를 당한 겁니다.
화면으로 봐도 충격이 커보이는데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다니 그만하길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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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투데이 와글와글] 프랑스 '플라잉 맨' 15m 상공서 호수로 추락
[투데이 와글와글] 프랑스 '플라잉 맨' 15m 상공서 호수로 추락
입력
2022-05-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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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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