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지 매체가 공개한 소유스 화물 우주선의 모습입니다.
겉면에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 지역 명칭인 '돈바스'가 쓰여 있고요.
그 아래엔 돈바스 지역의 친러 분리주의 반군 정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깃발이 나란히 그려졌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있는 러시아계 주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해왔습니다.
화물 우주선은 러시아 정부가 이달 3일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쏘아 올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우주선 발사를 통해서도 전쟁 명분을 드러내는 선전전을 벌이겠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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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러시아, ISS행 우주 화물선에 '돈바스' 문구 새겨
[이 시각 세계] 러시아, ISS행 우주 화물선에 '돈바스' 문구 새겨
입력
2022-06-0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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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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