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목재공장의 야적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8대와 소방대원 18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나뭇더미에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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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구나연
군산 목재공장에서 불‥6시간째 진화 중
군산 목재공장에서 불‥6시간째 진화 중
입력
2022-06-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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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0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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