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가 오는 7월 시작합니다.
8월 중순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리는데요.
싸이의 여름 대표 무대인 흠뻑쇼는 사방에 뿌려지는 물을 맞으며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죠.
한 공연마다 300톤의 식수를 쓴다고 해서 최악의 가뭄에 적절하냐는 따가운 시선도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3년간의 공백을 깨는 무대라 관심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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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싸이 '흠뻑쇼', 7월부터 7개 도시에서 진행
[문화연예 플러스] 싸이 '흠뻑쇼', 7월부터 7개 도시에서 진행
입력
2022-06-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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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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