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경북 경주 용강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대부분과 주변에 있던 차량 등이 불에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북 익산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도 불이 나 3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전소하고, 주차돼 있던 차들이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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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재욱
타이어 판매점에서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
타이어 판매점에서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7-0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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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7-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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