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유엔 간 에스파 "지속 가능한 개발 지지"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K-팝스타 에스파가 유엔 무대에서 미래 세대를 대표해 연설에 나섰는데요.

[지젤/에스파]
또 다음 세대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로 연설에 나선 멤버 지젤은 "에스파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버스 걸그룹'으로 불린다"고 소개하며 "현실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가상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 역시 지키기 어렵다"면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연설을 마친 에스파는 대표곡 '넥스트 레벨' 무대를 영상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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