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배주환

최대 전력수요 역대 최고‥무더위에 연일 기록 경신

최대 전력수요 역대 최고‥무더위에 연일 기록 경신
입력 2022-07-08 07:15 | 수정 2022-07-08 07:18
재생목록
    무더위로 어제 최대 전력수요가 9만 2천99메가와트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통 10% 이상이 돼야 비상 상황 등에서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한 공급 예비율 역시 7.2%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체감온도가 33~35도를 넘는 등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냉방 수요가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