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파우치 소장 "바이든 임기 말 은퇴"

[이 시각 세계] 파우치 소장 "바이든 임기 말 은퇴"
입력 2022-07-19 07:30 | 수정 2022-07-19 07:30
재생목록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끈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감염병연구소 소장이 은퇴 계획을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이전 현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로 약 2년 반 정도 남았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일원으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관장한 인물인데요.

    올해 81세로 1984년부터 38년째 알레르기·전영병연구소장을 역임하며 모두 7명의 대통령을 보좌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