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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연꽃의 향연‥꽃구경에 이색 요리도

황홀한 연꽃의 향연‥꽃구경에 이색 요리도
입력 2022-07-26 07:35 | 수정 2022-07-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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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여름철에 만개하는 연꽃은 보기에도 좋지만 건강에 좋은 식재료이기도 한데요.

    김한석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리포트 ▶

    푸른 하늘 아래 녹색 연잎이 드넓게 펼쳐진 이 곳은 경기도 이천에 조성된 5만㎡ 규모의 연꽃 단지입니다.

    연잎 사이로 어우러진 홍련과 백련은 7월에서 8월 사이에 만개하는 대표적인 여름꽃입니다.

    무더위에도 카메라에 연꽃을 담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선영/이천시 백사면]
    "꽃을 보니까 진짜 새롭게 마음도 다잡아지고, 또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는 것 같아요."

    특히 지역 주민들은 연잎 활용법을 방문객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은덕/설성면 주민자치회]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서 연잎 자체를 다른 곳에 유용하게 쓸 데가 많아요. 감자 같은 것 위에 덮어 놓을 수도 있고…."

    또 해독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연잎을 밥과 떡, 수육은 물론 탄산음료와 막걸리에 넣어 만들 수도 있습니다.

    [김대훈/설성면 주민자치회장]
    "계속 연구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음식을 더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이천시 설성면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한 행사에 외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경기도 등의 도움을 받아 행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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