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변호사역의 이종석 씨와 생활력 강한 간호사를 맡은 윤아 씨가 부부로 만났습니다.
오늘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인데요.
살인사건에 휘말린 변호사 이종석이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제대로 파헤쳐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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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빅마우스' 이종석-윤아 부부로‥권력 심장부 노린다
[문화연예 플러스] '빅마우스' 이종석-윤아 부부로‥권력 심장부 노린다
입력
2022-07-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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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7-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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