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유해진이 5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새로운 임무를 띠고 남에 내려온 엘리트 북한 형사 역의 '현빈'과 인간미 넘치는 남한 형사 역 '유해진'의 재회가 벌써 웃음을 자아내죠.
미국 FBI 요원 '다니엘 헤니'도 이번에 새롭게 등장해 예측불허 속,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는데요.
강력한 웃음과 거침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더해진 '공조2'는 다음 달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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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현빈-유해진, '공조2'로 화끈하게 돌아오다
[문화연예 플러스] 현빈-유해진, '공조2'로 화끈하게 돌아오다
입력
2022-08-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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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8-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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