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광복절을 맞아 중국 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임시정부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 선생의 부조를 기증했습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김구 주석 사무실에 설치됐는데요.
서 교수와 송혜교, 두 사람은 지난 10여년간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꾸준히 기증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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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송혜교·서경덕, 임시정부청사에 김규식 부조 작품 기증
[문화연예 플러스] 송혜교·서경덕, 임시정부청사에 김규식 부조 작품 기증
입력
2022-08-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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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8-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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