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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소녀시대 뮤비 감독, 표절 논란에 사과

[문화연예 플러스] 소녀시대 뮤비 감독, 표절 논란에 사과
입력 2022-08-16 07:28 | 수정 2022-08-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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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소녀시대의 '포에버 원' 뮤직비디오 속 일부 세트 디자인이 일본의 한 테마파크와 비슷하다는 논란이 일자 감독이 직접 사과했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쓴 15라는 숫자가 일본 디즈니씨 15주년 로고와 비슷하다는 건데요.

    신희원 뮤직비디오 감독은 "허가 없이 디자인을 차용해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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