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SNS, 정신 건강에 해로워"

[문화연예 플러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SNS, 정신 건강에 해로워"
입력 2022-08-16 07:30 | 수정 2022-08-16 07:30
재생목록
    [톰 홀랜드/배우]
    "그동안 정신 건강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잠시 쉬었는데요. 한 발 더 물러서서 앱을 삭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가 SNS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SNS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압도적이어서 정신 건강에 너무나 해롭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7천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홀랜드의 SNS 돌연 중단 선언에 팬들은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