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73억 원짜리 미국 애틀랜타 저택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월, 캐리가 이탈리아에 있는 초호화 주택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이 벌어진 일인데요.
경찰은 "도둑의 침입 흔적은 확인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피해 액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 피해를 당한 저택은 작년 11월에 사들인 것으로 침실 9개와 욕실 13개, 수영장, 테니스 코트 등이 있는 73억 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유튜브/Famous Entertainment, Homes On Demand, Cloud9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머라이어 캐리 73억 원 저택에 도둑 들어
[이 시각 세계] 머라이어 캐리 73억 원 저택에 도둑 들어
입력
2022-08-16 07:33
|
수정 2022-08-16 07:3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