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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잉크 새는 펜 때문에 또 짜증 낸 찰스 3세

[이 시각 세계] 잉크 새는 펜 때문에 또 짜증 낸 찰스 3세
입력 2022-09-14 07:30 | 수정 2022-09-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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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엔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짜증을 내는 듯한 모습이 또 공개됐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현지시간 13일 찰스 3세가 북아일랜드 힐스버러성을 방문했을 때 일어난 일인데요.

    방명록에 서명을 하던 도중 펜에서 잉크가 흐르자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인 겁니다.

    찰스 3세가 손에 묻은 잉크를 보면서 "너무 싫다"고 말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커밀라 왕비가 펜을 받아들고서는 "사방에 흘렀네"라고 답했고요.

    이어 찰스 3세는 불평하듯 못 참겠다며 다소 거친 말까지 내뱉었습니다.

    앞서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즉위식에서도 찰스 3세가 책상 위의 펜대를 치우라는 듯이 짜증스럽게 손을 내젓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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