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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애플 vs 삼성‥경쟁은 치열한데‥

[재택플러스] 애플 vs 삼성‥경쟁은 치열한데‥
입력 2022-09-14 07:39 | 수정 2022-09-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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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삼성전자와 애플이 잇따라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윤성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14'를 내놨습니다.

    화면 윗부분이 움푹 파인 이른바 '노치' 디자인이 일부 모델에서 사라진 게 특징입니다.

    카메라 주변 부분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최대 라이벌인 삼성은 이번에도 SNS를 통해 견제에 나섰습니다.

    "핸드폰을 접을 수 있게 되면 알려"달라며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폴더블폰 시장에 좀처럼 뛰어들지 않고 있는 애플에 직격탄을 날린 겁니다.

    때마침 애플의 신제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의 딸 이브가 같은 디자인의 셔츠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아이폰13에서 아이폰14로 업그레이드 중"이라는 SNS 글로 '혁신'이 사라진 아이폰을 비판한 겁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엔 주기적으로 새 모델이 나오고는 있지만, 과거 스마트폰이나 폴더블폰 등장 때처럼 새로움이나 혁신이 사려졌다는 소비자들의 비판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과 함께 제조사들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폰14가 OLED 패널의 82%를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쓰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아이폰 판매 증가를 먀냥 싫어하는 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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