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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정재, 에미상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문화연예 플러스] 이정재, 에미상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입력 2022-09-19 07:25 | 수정 2022-09-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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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영화 '헌트' 홍보차 캐나타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한 짝꿍 정우성도 함께였는데요.

    [이정재/배우]
    "앞으로 훨씬 더 한국 콘텐츠를 알리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있는)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이정재는 앞으로 행보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처럼 영화도 열심히 만들고, 기회가 된다면 프로듀싱도 해보려 한다"면서 "더 중요한 건 연기를 더 잘해야겠죠"라며 웃었고요.

    출연을 확정한 스타워즈 시리즈 일정을 비롯한 해외 활동과 관련해서는 "아직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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