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로 자리 잡은 이정재의 데뷔작 '젊은 남자'가 28년 만에 극장에 다시 걸립니다.
X세대로 불린 당시 신세대를 조명한 청춘 영화로 스물두 살의 이정재를 만날 수 있는데요.
스타가 되기 위해 질주하는 모델 역을 맡은 이정재는 1995년 당시 이 영화로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이정재 데뷔작 '젊은 남자', 28년 만에 재상영
[문화연예 플러스] 이정재 데뷔작 '젊은 남자', 28년 만에 재상영
입력
2022-09-19 07:26
|
수정 2022-09-19 07:2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