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3,3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매장 동굴이 발견됐습니다.
이스라엘 문화재청은 중부 지중해변에 있는 팔마힘 국립공원에서 개발 공사를 하던 도중 매장 동굴이 드러났다고 밝혔는데요.
동굴에서는 기원전 13세기, 청동기 시대 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와 그릇, 주전자, 초 등 다양한 유물들이 발견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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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서 3,300년 전 매장 동굴 발견
[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서 3,300년 전 매장 동굴 발견
입력
2022-09-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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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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