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한데요‥?"
드라마 우영우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섭섭남'으로 떠오른 강태오가 팬들에게 섭섭함을 남긴 채 입대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남겼는데요.
강태오는 18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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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섭섭남' 강태오,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문화연예 플러스] '섭섭남' 강태오,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입력
2022-09-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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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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