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페더러, 마지막 경기 라이벌 '나달'과 호흡

[이 시각 세계] 페더러, 마지막 경기 라이벌 '나달'과 호흡
입력 2022-09-23 07:34 | 수정 2022-09-23 07:35
재생목록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현역 마지막 경기인 레이버컵에서 라이벌인 라파엘 나달 선수와 복식조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페더러는 오늘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레이버컵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데요.

    대회 첫날 대진에서 페더러와 한 조로 복식 매치돼 '프랜시스 티아포-잭 속' 조와 맞붙게 된 겁니다.

    페더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일 밤, 나의 마지막 경기, 나달과 함께 하는 복식'이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나달도 '페더러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화답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